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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쇼의 주연작을 아라시 멤버는 아직 보지 않아? 카가 마리코 「당신이 열심히 일했는데!」

사쿠라이 쇼의 주연작을 아라시 멤버는 아직 보지 않아? 카가 마리코 「당신이 열심히 일했는데!」

시네마 오늘 9월 13일 (화) 


 13일, 영화 「신의 카르테」의 대히트 사례 무대 인사가 TOHO 시네마즈일극 2에서 행해져 주연의 사쿠라이 쇼가, 본작을 아직 아라시의 멤버가 보지 않은 것 같다고 고백. 함께 출석한 카가 마리코가 「당신이 열심히 일했는데」라고 마치 모친과 같은 코멘트를 했다.

 만원의 회장으로부터 큰 박수로 맞이할 수 있었던 사쿠라이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길게 남는 영화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감개 무량의 모습으로 모인 관객에게 말해 본작을 본 친구로부터 받았다고 하는 메일의 내용을 피로.「 「영화안의 네가, 너무나 멋진 의사로 나와서 분했어」라고 하는 메일이었습니다. 분했다고 말해지는 것은 최고의 칭찬이기도 합니다」라고 만족감 가득한 표정을 보였다. 또, 생명을 테마로 그리고 있는 본작을 보면 좋은 사람에게 대해서, 카가는 「지금부터 수술을 하는 친구의 아버지로부터, 이 영화를 보고 각오가 정해졌다고 하는 편지를 받았다. 나와 같은 정도나 더 위의 세대의, 지금부터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연대의 분들이 봐 주시고, 최후는 정말로 풍부한 날들을 보내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본 사람에게 용기를 준 마음 따뜻해지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런데 카가로부터 「(아라시의) 멤버는(영화를 보았어)?」라고 하는 질문을 받은 사쿠라이는 난처한 기색이. 아라시의 멤버는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혀, 「바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변명하자, 그것을 물은 카가는 「믿을 수 없다! 당신이 열심히 일했는데, 왜 봐주지 않는거야!?」라는 발언. 사쿠라이는 「남자의 질투일까」라고 친구로부터 받은 메일의 에피소드에 걸어 잘 장소를 거두었다.

「신의 카르테」는, 가장 사랑하는 아내나 같은 아파트의 거주자들과 마음을 나누면서, 지방도시의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 쿠리하라 이치토(사쿠라이 쇼)에, 어느 대학병원으로부터 권유가 온다. 고민하는 이치토의 앞에, 그를 의지해 말기 암의 환자가 온 것으로부터, 의사나 의료의 본연의 자세를 다시 봐 가는 휴먼 드라마.

영화 「신의 카르테」는 전국 공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