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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마츠모토 쥰이 추운 겨울에 따뜻한 폿토파이를 보낸다

아라시·마츠모토 쥰이 추운 겨울에 따뜻한 폿토파이를 보낸다

web더텔레비젼 10월 29일 (토)


일본 KFC에서, 겨울의 인기 메뉴 「폿토파이」의 2종, 농후한 「새우를 넣은 토마토크림 폿토파이」과, 겨울의 정평 「치킨 크림 폿토파이」를, 11월 3일(목)부터 전국의 KFC 점포에서 발매하는 것을 발표했다. 상품의 발매에 맞추어 아라시의 마츠모토 쥰을 기용한 텔레비전 CM 「모두의 겨울이 따뜻해지도록」편을 제작해, 같은 11월 3일(목)부터 전국에서 온에어 된다.

텔레비전 CM는, KFC의 겨울한정 메뉴인 「폿토파이」가 등장한 것을 전하며, 농후한 「새우를 넣은 토마토크림 폿토파이」를 전면에 내고, 스테디셀러 「치킨 크림 폿토파이」의 존재감도 연출하고 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폿토파이」라고, 마츠모토의 정감이 풍부한 표현으로, 맛을 북돋우는 CM에.

심플한 흑가방에, 겨울의 계절감 안에서 마츠모토가 추운 듯이  호-하고 흰 한숨을 뱉는다.「새우를 넣은 토마토 크림 폿토파이」의 빵을 스푼으로 나누어, 천천히 입에 옮겨 맛있게 신음하는 마츠모토. 다음에 「치킨 크림 폿토파이」도 후-후- 하면서 만끽하는 마츠모토의 모습에 「당신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농후한 토마토 크림인가? 그렇지 않으면, 정평의 치킨 크림인가?」라고 속삭이는 마츠모토의 나레이션이 들어간다. 마지막에 마츠모토가 「모두의 겨울이, 따뜻해지도록…」이라고 상냥하게 말을 걸고 CM이 끝난다.

작년에 계속해 「폿토파이」의 CM에 등장한 마츠모토는, 빨강과 흰색, 양쪽 모두의 폿토파이를 정말로 맛있게 맛보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먹는 컷에서는, 과연 스탭이 감탄하는 부드러움으로, 무심코 먹고 싶어지는 따뜻한 「폿토파이」의 CM이 완성되었다.


=> 드디어 폿토파이의 계절이.....
    올해는 왜 소식이 없나 했더니 ㅠㅠ 내가 그냥 기사를 안 본거였...<-
    근데 작년에 폿토파이 먹었을 때... 내 감상은.. 그냥 조미료스프맛.....
    맛을 모를 정도로 뜨거워야 맛있을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