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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흥·관광 유치를 위한 「아라시」캠페인 영상 공개

일본 부흥·관광 유치를 위한 「아라시」캠페인 영상 공개

산케이신문 7월 11일 (월)

  동일본 대지진 발생으로부터 4개월이 되는 11일, 외무성과 관광청이 도쿄도내의 이이구라 공관에서, 일본에의 관광 유치를 도모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회장에는 관광청의 「관광 건국 네비게이터」를 맡는 인기 그룹 「아라시」의 5명이 출석. 지진 재해에 대한 전세계로부터의 지원에의 감사나, 부흥에의 결의도 담은 영상 「Message from Japan」를 방영했다. 5명이 일본 각지의 관광지를 방문한 해 촬영한 영상은 같은 날부터 133개이상의 나라·지역에서 가두 비전 등을 통해 상영된다.

  아라시의 멤버의 마츠모토 쥰씨는 「일본이 건강을 되찾고 있으므로, 꼭 일본의 관광지에 오시면 좋겠다」라고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