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Y, 기념 라이브로 써프라이즈 아라시와 에반게리온을 커버

GLAY, 기념 라이브로 써프라이즈 아라시와 에반게리온을 커버

오리콘 8월 1일 (월)

　4인조 락 밴드·GLAY가 7월 30일과 31일,치바·마쿠하리 멧세에서 공식 팬클럽 설립 15주년 기념 라이브 「HAPPY SWING 15th Anniversary SPECIAL LIVE We ○ Happy Swing」을 개최. 써프라이즈로 인기 그룹·아라시의 「Love so sweet」(30일), 인기 애니메이션 「 신세기에반게리온」의 주제가 「잔혹한 천사의 테제」(31일) 등 4곡의 커버곡을 피로. 소중한 선물로 팬은 대환성으로 응했다.

　동라이브는, 멤버의 의향으로 팬에게 할 수 있는만큼 근처가 봐 주려고, 360도 회전하는 무대에, 회장의 구석까지 동서로 각 50 m, 남북으로 각 100 m의 하나미치가 있는 스테이지가 준비되었다. 공연에서는, 요전날 공식 사이트에서 투표를 한“HAPPY SWING 회원 한정 라이브로 당신이 듣고 싶은 GLAY의 곡베스트 20”으로 선택된 악곡을 중심으로, 2일간으로 전44곡을 퍼포먼스. 5만명의 팬들을 매료시켰다.

　31일의 “GLAY의 날”공연에서는, 팬에게는 친숙한 악곡 「SHUTTER SPEEDSのテーマ」, 「都忘れ」외, 히트곡 「生きてく強さ」이나 「サバイバル」 등 전 22곡을 열창. 1곡 1곡 연주될 때마다 객석으로부터 환희의 소리가 끓어 일어나, 멤버와 팬이 항상 일체가 된 뜨거운 라이브가 되었다.

　마지막에 TERU는 「여러가지 있었습니다만,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계속 유지해 준 덕분에 15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감사해, 「5년 후, 많은 사람과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진지하게 음악이나 팬의 모두와 서로 마주 봐 가고 싶다」라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했다.



=> 별건 아니지만, ㅋㅋㅋ 글레이 같은 그룹이 아라시 노래를 콘서트에서 했다는 게 재밌어서..

GLAY、記念ライブでサプライズ　嵐やエヴァをカバー

オリコン 8月1日(月)0時0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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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ンクラブ設立15周年記念ライブでパフォーマンスするGLAY

　4人組ロックバンド・GLAYが7月30日と31日、千葉・幕張メッセで公式ファンクラブ設立15周年記念ライブ『HAPPY SWING 15th Anniversary SPECIAL LIVE ～We ○ Happy Swing～』（○はハート）を開催。サプライズで人気グループ・嵐の「Love so sweet」（30日）、人気アニメ『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の主題歌「残酷な天使のテーゼ」（31日）など4曲のカバー曲を披露。とっておきのプレゼントにファンは大歓声で応えた。

【写真】その他ライブの模様

　同ライブは、メンバーの意向でファンにできるだけ近くから観てもらおうと、360度回転する舞台に、会場の端まで東西に各50m、南北に各100mの花道が伸びるステージが用意された。公演では、先日公式サイトで投票が行われた“HAPPY SWING会員限定ライブであなたが聴きたいGLAYの曲ベスト20”で選ばれた楽曲を中心に、2日間で全44曲をパフォーマンス。5万人のファンを魅了した。

　31日の“GLAYの日”公演では、ファンにはお馴染みの楽曲「SHUTTER SPEEDSのテーマ」、「都忘れ」のほか、ヒット曲「生きてく強さ」や「サバイバル」など全22曲を熱唱。1曲1曲演奏されるたびに客席から歓喜の声が沸き起り、メンバーとファンが常に一体となった熱いライブとなった。

　最後にTERUは「色々ありましたが、ここにいる人たちが支え続けてくれたおかげで15周年を迎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と感謝し、「5年後、たくさんの人と20周年を迎えられるよう、真剣に音楽やファンのみんなと向かい合っていきたい」と笑顔で話し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731-00000301-oric-mu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