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J

주제를 잃어버린 타이가의 패션체크, 4편

bochica 2011. 8. 17. 16:41
4편 시작-


섹시하게 누워계신 쥰님.

외간남자 끌어들여서 침대에서 이러지 마세요 <-

바에서 2세배우들끼리 파티~

깔끔한 회색 셔츠와 면바지! +_+

이쁜이 st

요거요거!! 팔 저러고 있을 때 너무 귀여움 ㅠㅠㅠ

옆라인

빙구 ㅋㅋㅋㅋ

시오리 오니까 급 긴장한 타이가.

고백한 거 지가 잊어달래놓고 지가 상처받았는데, 막 아닌 척 웃는 거 너무 좋아 ㅠㅜ
눈은 막 그렁그렁-


손!!!!!!!!!!!!!!!

체크남방도 깔별로 엄청 많이 입고 나오심.

데이토 중

타이가 스톡허 등장, 데이토 방해 ㅋㅋㅋㅋㅋ

파파라치 찍혔는데, 타이가는 일반인 인줄 알고 모자이크 처리 <-

우미가 공원에서 혼자 그네 타길래 말걸었다가,

까마득한 후배한테 괜한 봉변.

목 라인!! (시오리언니, 미안..)

우미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물이 무서운 우미.

우미때문에 형 도와주러 온 타이가.

적셔놓은 미인은 언제든지 진리!!! ㅠㅠ

반바지는 좀 웃겼..... 흠.. 흰티만 입은 건 참 이쁨.
마지막 사진 좀 나데가타 같... <- 어느 분의 반의 반도 아니지만 ㅋㅋㅋ

촬영한 거 씬컷 되어버림 ㅋㅋㅋ 표정 ㅋㅋㅋ

이 티셔츠 넘 이쁜데 계속 입어서 좋아 ㅠㅠㅠㅠ

시오리가 이상-

우는 시오리 달래주러 나온 타이가.

꺄악-!! 백허그!!! ㅠ

근데 이건 왠지 모르게 변태 짤 같고 ㅋㅋㅋㅋ

우리애는, 사랑에 상처받는 눈빛 연기 참 잘하는 거 같아 ㅠㅠㅠㅠㅠ
누가 어릴때 많이 상처 입혀서 그런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