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사쿠라이 쇼, 의료 테마의 NHK 첫 특별 프로그램 방송 결정!

bochica 2011. 8. 16. 13:18

사쿠라이 쇼, 의료가 테마인 NHK 첫 특별 프로그램 방송 결정!
히로시마, 홋카이도의 의료현장을 직접 취재!!

シネマトゥデイ 8월 16일 (화)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의 NHK 첫 특별 프로그램 「사쿠라이 쇼의 “지금 거기에 있는 사람들” 「생명의 현장」」이, E테레(NHK 교육)에서, 9월 7일에 방송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8월 27일에 공개되는 영화 「신의 카르테」로, 나가노현 마츠모토시에 있는 「24시간 365일 대응」의 병원에 근무하는 내과의·쿠리하라를 연기한 사쿠라이. 이번에 방송이 결정된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최후를 자신의 집에서」라고 바라는 고령자나 가족을 위해서, 24시간 365일 체제로 「방문만의 진료」라고 하는 지역 의료를 실천하고 있는 히로시마의 의사, 외과나 내과라고 하는 장르에 사로 잡히지 않고 만능인 치료를 실천하는 홋카이도의 「가정의」를 방문. 자신이 영화로 연기한 역할과도 통하는 의사에, 사쿠라이가 직접 밀착 취재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에의 출연에 대해서, 「영화 「신의 카르테」로 의사를 연기한 것으로 느낀, 의사의 “고뇌”나 “갈등”. 그 경험에서부터, 생명과 마주보는 의사들의 “육성”을 듣고 싶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쿠라이. 홍백가합전에서 함께 일을 한 이래, 음악 이 외에도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하는 사도 가쿠리 프로듀서는, 「로케에서는, 사쿠라이씨가, 의사의 분들이나 환자  여러분들과 매우 진지하게 마주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사쿠라이씨가 의사분들에게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로 여러가지를 깊게 생각하고 있구나……라고 하는 것이 전해져 왔습니다」라고 촬영에 임한 사쿠라이의 자세에 감탄했다.

 이번에 방문한 의사의, 환자의 병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전체의 생활 전반을 케어 하는 모습에, 사쿠라이는 「이번 취재한 두 분의 의사는 “이런 의사가 가까이에  있어 준다면” 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분들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서의, 또, 도시에서의, 여러가지 의료의 형태를 알아 주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 그 의사의 자세는, 영화 「신의 카르테」로 사쿠라이가 연기한 쿠리하라 의사의 모습과 겹친다. 미야자키 아오이가 연기하는 아내·하루나, 카가가 연기하는 대학병원에 버림을 받은 말기 암 환자·아즈미, 동거인들과의 따뜻한 교류가 그려지는 영화 「신의 카르테」로, 머리 모양을 바꾸어 쿠리하라역에 전력투구로 도전한 사쿠라이. 「사쿠라이 쇼의 “지금 거기에 있는 사람들” 「생명의 현장」」에서는, 그런 사쿠라이가 실제로 보고, 듣고, 체험한, 의료 현장의 진실을 보여주는 모습에 주목하고 싶다. (편집부·시마무라 유키에)

특별 프로그램 「사쿠라이 쇼의 “지금 거기에 있는 사람들” 「생명의 현장」」은 E테레(NHK 교육)에서 9월 7일 오후 6시 55분부터 7시 49분까지 방송.

영화 「신의 카르테」는 8월 27일 전국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