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J

주제를 잃어버린 타이가의 패션체크, 3편

bochica 2011. 8. 17. 14:45
무려 일년 만에 돌아온 타이가님의 패션체크, 겁나 빠름 ㅋㅋㅋㅋㅋ

말타러 가는 타이가(왼쪽) 이쁜 궁듸~

전신

요로코롬, 말한테 계속 자기 손 들이대주던데, ㅋㅋ
그러니까 이분은, 동물을 사랑하는데 왜 동물들은 이분을 싫어하나욤...ㅠㅠ
가끔 특이한 애들은 좋아하기도 하지만 ㅋㅋㅋㅋㅋ

말님의 이름은 나탸샤, 막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ㅠㅠ

가방!

요런 티 좀 좋아하는듯.

각도 OK! ㅜㅜㅜㅜ

셔프 + 조끼! ㅠㅠ 그리고 깨알같이 계속 바뀌는 선글라스.

신발.

귀요미 ㅠㅠㅠ

티 + 조끼의 조합. 바지 색상이 특이해욤

이 드라마, 요즘 더워 죽겠으니 다시 보고 싶어져서 복습 중인데,
아무리봐도, 저 놈... 이름이 기억 안나네.. 암튼 저 놈은 타이가한테 반해서 초딩처럼 괴롭히는게 틀림없음.

애 놀려먹고선 좋아죽는 이쁜이 ㅠㅠ

입 한가득 먹을 거 집어넣고 눈 땡그래진 이쁜이 ㅠㅠㅠ
아욱, 저 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오리를 걱정~

마트에서 장 보는 중. 선글라스 또 바뀜 ㅋㅋ
아니, 근데 진짜 아무도 못 알아보는데 선글라스는 디게 열심히 써 ㅋㅋㅋㅋㅋ

..

하악-

내가 좋아하는 책읽는 이쁜이, 그리고 저 손.

요건 회색티 + 스카프 + 청바지.

저 놈, 저놈... 또 타이가 스토킹했음.. 거기다 손 잡았숴!!!!

일 없는 타이가는 심부름 중.
극중, 연기 잘한다는 설정으로 나오는 미레이 연기를 보고 감탄하는 중인데,
아무리 봐도 니가 훠배 잘해, 야....

연보라 셔츠

엑스트라 출연을 위한 의상. 비록 씬컷 당하긴 하지만.. <-

고개 숙인 각도!

애잔한 뒷모습 ㅎㅎㅎ

시오리한테 이키나리 고백! 퐉!



다시 봐도 공감가는 드라마는 아니지만, 우리애는 진짜 더럽게 이쁘다 ㅠㅠㅠㅠ